(주)동산IFS는 주력사업인 인천 국제 공항 내 외식사업의 시작은 국제 입찰을 통해 1998년 중국의 북경 수도국제공항 제2터미널 면세구역 내 식음료 독점 운영사업권 낙찰에 성공함으로써 비롯되었고 당시 국내 언론 보도로 화제가 되기도 하였습니다. 그로부터 약 11년 간 북경 수도국제공항 제2, 제3터미널에서 성공적으로 외식사업을 해 오던 중 두산그룹으로 부터 인천국제공항 면세구역 내 식당 운영을 제의받아 한국으로 되돌아와 2008년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약 12년간 인천국제공항에서 4개의 대/중/소형의 한식/일식음식점을 경영해왔으며, 2018년에는 롯데그룹의 제의를 받아 종각 역 센트로 폴리스 빌딩에서 한/중/일/도시락 등 중형규모의 음식점 4개와 그 외 서울시 내 3개의 음식점 등을 포함 총 11개의 음식점을  경영하고 있습니다.